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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데스크 - L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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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richten Zeitungen und Zeitschriften
Entwickler (주)르데스크
Frei

뉴스(신문) 얼마나 보시나요?
언론 얼마나 믿으시나요?
나와 무관해 보이는 세상의 소식 관심 있으신가요?

잠깐의 여유조차 허락되지 않는 바쁜 일상, 정제되지 않은 정보의 난립, 쌓여가는 피로에 생겨난 정보 무관심.
그렇게 탄생한 언론 불신의 시대, 알 권리 상실의 시대.

‘르 데스크(Le Desk)’ 그래서 태어났습니다.
안으로는 열악한 상황에 처한 대한민국 언론 환경을 바꾸는데 일조하고 밖으로는 독자가 쉽고 편안하게 양질의 정보를 얻어 국민 알 권리를 바로 세우는 데 일조하기 위해 직접 언론과 독자가 만나는 공간, 세상과 만나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